히말라야 시핑 이사회 의장, 20만 주 규모 선도구매 계약 체결
News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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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히말라야 시핑(HIMALAYA SHIPPING LTD, NYSE:HSHP)은 비욘 이삭센(Bjorn Isaksen) 이사회 의장이 드류 홀딩스(Drew Holdings Ltd.)와 보통주 20만 주를 매수하기 위한 신규 선도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2024년 11월에 체결했던 기존 선도구매 계약이 만료되어 현금으로 정산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이번 선도구매 계약의 결제일은 2029년 6월 17일로 설정됐다. 주당 매수 가격은 15.22달러이며, 계약 조건에 따라 연 6%의 이자가 가산되는 대신 결제 시점까지 지급되는 배당금은 차감되는 방식으로 최종 가격이 조정될 예정이다.
이삭센 의장은 히말라야 시핑의 이사회 의장으로서 시장남용지침(MAR)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주요 경영진의 거래 내역을 공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이삭센 의장은 향후 3년 뒤 해당 주식을 확보할 수 있는 권리를 유지하게 됐다.
현재 이삭센 의장과 그의 특수관계인이 직접 보유하고 있는 히말라야 시핑 주식은 총 30만 주다. 이번에 체결한 선도구매 계약에 따른 20만 주에 대한 수익권을 포함하면 이삭센 의장이 보유한 실질적인 지분 규모는 총 50만 주에 이른다.
#히말라야 시핑 #HS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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