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텍, 수잔 레이스보드 신임 CEO 선임…고든 존스턴 10월 은퇴
News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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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스탠텍(STANTEC INC, NYSE:STN)은 고든 A. 존스턴(Gordon A. Johnston)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2026년 10월 1일부로 은퇴하고, 수잔 레이스보드(Susan Reisbord) 북미 사업부 최고운영책임자(COO)가 후임 CEO로 취임한다고 밝혔다.존스턴 CEO는 지난 8년 6개월 동안 스탠텍을 이끌며 회사의 변혁과 성장을 주도해 왔다. 그는 CEO직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스탠텍 이사회에 남아 부의장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신임 CEO로 내정된 레이스보드는 업계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전문가다. 그는 2021년 스탠텍이 카드노(Cardno)를 인수할 당시 합류했으며, 카드노의 CEO를 역임한 바 있다. 이후 스탠텍의 환경 서비스 사업부 리더를 거쳐 2025년 회사의 최대 지역 운영 단위인 북미 사업부 COO로 승진했다.
레이스보드 내정자는 CEO 취임과 동시에 이사회 멤버로도 합류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경영권 승계가 이사회가 주도한 장기적인 계획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고객 관계와 프로젝트 수행, 운영 전반에 대한 회사의 집중력은 변함없이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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