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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말론, 리버티 라틴 아메리카 A 주식 149만 주 추가 매수...지분율 12.6%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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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미디어 거물 존 C. 말론(John C. Malone)이 나스닥 상장사인 리버티 라틴 아메리카 A(LIBERTY LATIN AMERICA LTD, NASDAQ:LILA) 주식 149만 5072주를 추가로 매수했다. 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대량보유 지분 보고서(Schedule 13D/A)에 따르면, 말론은 지난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보유 현금을 사용해 해당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

구체적인 매수 내역을 보면, 말론은 2026년 6월 22일에 리버티 라틴 아메리카 A 주식 109만 5072주를 주당 평균 4.979달러에 현금으로 매수했다. 이어 다음 날인 6월 23일에는 40만 주를 주당 평균 5.9202달러에 추가로 사들였다. 이번 주식 매입에 소요된 자금은 말론이 보유하고 있던 개인 자금으로 조달됐다. 앞서 말론은 지난 5월 22일에도 해당 주식 6만 1059주를 주당 8.63달러에 매수한 바 있다.

이번 추가 매수로 존 말론이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리버티 라틴 아메리카 A 주식은 총 495만 6900주로 늘어났다. 이는 발행된 클래스 A 보통주 전체의 약 12.6%에 해당하는 규모다. 해당 지분율은 리버티 라틴 아메리카가 지난 5월 7일 SEC에 제출한 분기 보고서 기준 클래스 A 보통주 약 3780만 주와 클래스 B 보통주 약 250만 주를 바탕으로 계산됐다. 말론이 보유한 지분에는 클래스 B 보통주가 클래스 A 보통주로 1대 1 전환된다는 가정이 포함되어 있다.

말론의 보유 지분은 본인 직접 소유분과 신탁 등을 통해 간접 보유한 주식을 모두 포함한다. 세부적으로는 말론 본인이 직접 소유한 클래스 A 보통주 337만 1414주와 클래스 B 보통주 7421주가 있다. 또한, 말론과 그의 아내 레슬리 말론(Leslie Malone)이 수탁자로 있는 'LM 리보커블 트러스트(LM Revocable Trust)'가 클래스 A 보통주 4만 9729주와 클래스 B 보통주 74만 2148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말론 트러스트(Malone Trust)'가 클래스 B 보통주 76만 6939주를, 말론의 자녀들이 수익자로 있는 신탁(Children's Trusts)이 클래스 B 보통주 1만 9249주를 각각 보유 중이다.

리버티 라틴 아메리카의 주식 구조상 클래스 A 보통주는 1주당 1표의 의결권을 가지는 반면, 클래스 B 보통주는 1주당 10표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두 종류의 주식은 통상적으로 모든 안건에 대해 합산하여 표결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존 말론이 보유한 클래스 B 보통주를 클래스 A 보통주로 전환하지 않는다고 가정할 경우, 말론은 리버티 라틴 아메리카 이사 선출 등에서 전체 의결권의 약 29.8%를 확보하게 된다.

리버티 라틴 아메리카는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본사를 두고 있다.

#리버티라틴아메리카A #LILA #존말론 #지분공시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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